대부분 번역서가 나왔을텐데 아마도 절판된 책이 많을 듯하다. 분야의 고전을 통해 why?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것이 빨리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다. 변하는 시늉이 아니고 진짜로 변할려면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
여기에 있는 책 중에 SW공학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더 빨리 읽고 이해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늦게라도 읽어서 좋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은 Lean Thinking(절판), The Mythical Man Month(인사이트), The Goal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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