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KOEX에서 열린 KOSTA 10회 한국SW아키텍트 대회 발표 자료입니다.
SW 요구사항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는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Complexity, Emergence, Wicked Problems, Cunefin Framework 를 통하여 SW 요구사항을 다루는게 왜 어려웠는지를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무엇(agile, DevOps, Design Thinking, Systems Thinking, ...)인지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는 아래 URL에서 download할 수 있습니다.
http://www.kosta.or.kr/sub8/sub_board-refer_view?id=909&page_no=1&search_type=&search_title=
https://www.slideshare.net/100000892759687/complexity-emergence-cunefin-framework20170720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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