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애자일이라고 헛소리하는지 체크하는 법



미국 국방혁신위원회(DIB - Defense Innovation Board)에서 아래 6가지 중 하나라도 "No"면 애자일이라고 헛소리(Agile BS) 하는 것이라는데 동의하시나요?
1. 팀이 첫 반복을 포함하여 모든 반복에서 적어도 실 사용자의 일부에게라도 실핻되는 SW를 제공하고 있는가?
2. 미션과 전략적 목표를 포함한 프로젝트 헌장이 있는가? 모든 팀원이 미션과 전략적 목표를 이해하고, 그들의 작업이 미션과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가?
3. 사용자 피드백이 한달이내에 스프린트 팀의 구체적인 작업 항목에 반영되는가?
4. 팀이 사용자 피드백에 따라 요구사항을 바꿀 권한이 있는가?
5. 팀이 배운바에 따라 프로세스를 변경할 권한이 있는가?
6. 프로젝트의 전체 에코시스템이 애자일한가?

조직 학습(The Fifth Disciplines) - Peter M. Senge

1. 5가지 원칙
   - 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 - 동기부여된 편견없는 전문성
   - 정신적 모델(Mental Models) - 내면의 믿음
   - 비전 공유(Building Shared Vision)
   - 팀 학습(Team Learning) - 대화 dialogue
   -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 위 4가지를 통합

2. 학습 장애
   - 내일 만 한다(I am my position)
   - 남탓 한다(The enemy is out there)
   - 상황을 주도한다는 착각(The illusion of taking charge)
   - 제 주장만 한다(The Fixation on events)
   - 냄비 속 개구리 우화(The parable of boiling frog)
   - 경험으로 부터 배운다는 착각(The illusion of learning from experience)
   - 경영진의 환상(The myth of management team)

3. 시스템 사고의 법칙
   - 어제의 해결책이 오늘의 문제의 원인이다.
   - 강하게 밀수록, 시스템은 더 많이 되돌아 온다.
   - 상황은 나빠지기 전에 좋아진다.
   - 쉬운 방법은 원점으로 되돌아 온다.
   - 치료 결과가 병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 빠를 수록 더 늦어진다.
   - 원인과 결과는 시간과 공간에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는다.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종종 분명하지 않다.
   - 과자를 소유하고 먹을 수 있으나, 동시에 2가지를 할 수는 없다.
   - 코끼리를 2개로 나눈다고 작은 코끼리 2마리가 되지는 않는다.
   - 남탓할 수 없다.

4. 조직 학습 전략
   - 학습과 업무의 통합
   - 현 상황에서 옆 사람과 시작하기
   - 양쪽 문화(변화, 유지) 아우르기
   - 실습 공간 만들기
   - 조직 핵심과 연결하기
   - 학습 공동체 건설하기
   - 남과 더불어 일하기
   - 학습 인프라 발전시키기

5. 지배적 관리 시스템 (데밍의 용어, 센게의 정의)
   - 평가 중심 관리
   - 순종 강조 문화
   - 성과 관리
   - 정답 대 오답
   - 획일성
   - 예측과 통제 가능성
   - 과도한 경쟁과 불신
   - 전체 관점의 상실

6. 시스템 원형(systems archetype)
   - 지연으로 인한 균형 프로세스
   - 성장의 한계
   - 부담 떠넘기기
   - 목표 침식
   - 단계적 확대
   - 성공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 공유지의 비극
   - 실패한 대책
   - 성장과 저투자
 

'CEO 사관학교' 된 아마존..전 임원들이 '버린' 한 가지 문화는?

경쟁보다는 협업, 이것 빼고는 아마존 리더쉽 원칙 모두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고객 만족(중심, 집중), 애자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OT, AI, 4차 산업혁명, Design Thinking하지 말로만 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만드어가는게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근래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3회사 자료를 살펴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순간 순간 드는 생각은 새로운건 없고 결국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실행력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내공의 차이 아닐까 합니다.

NEWS.V.DAUM.NET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최대의 '최고경영자(CEO) 사관학교'로 떠올랐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을 담당하는 다나 마티올리 기자는 많은 아마존 출신들이 자신의 .....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지도카 Jidoka(自働化, autonomation)

지도카 Jidoka(自働化, autonomation) - Automation with human touch. 인간을 위한(중심/주도의) 자동화로 번역을 해야 할까요?
도요다의 자동화 원칙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도요다 창업자가 1930년대에 직기(loom)을 자동화한 것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당시에 포드자동차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사람을 부품화하는 자동화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자동화(自動化 - automation)의 동(動)자가 움직일 동(動) 옆에 사람 인(人)자를 붙인 동(働)을 사용한 Jidoka(自働化, autonomation)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신기술과 도구의 평가, 도입, 확산을 담당하면서 그 기술을 사용할 전문가의 수준보다는 내 입장만을 고려하여 주객이 전도된 행동을 하지 않았나 반성해 본다.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自動化가 아닌, 더불어 살기 위해 인간이 주도하는 지도카(自働化)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I, IoT 등 새로운 차원의 자동화를 추구하면서.

https://www.toyota-global.com/company/vision_philosophy/toyota_production_system/jidoka.html?fbclid=IwAR2vD1YtuiMXbvF8O4l3V20MR05dfnChDNkv1Yxn0O6xSQxVYXuKuCLBZlc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아인슈타인 -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을 정리하면서 알게된 아인슈타인의 한 마디!
" 문제 푸는데 1시간이 있다면, 55분동안 문제를 이해하고 5분에 문제을 풀겠다"는 ~~~
매우 상식적인 것 같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잘 지켜지지 못하는 것. 문제(근본 원인)을 이해하기 전에 답(해결책, 솔루션)을 먼저 찾는 대부분 인간의 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행복의 조건 - 좋은 관계

오래전의 읽은 "행복의 조건"의 저자의 강의가 TED의 10대 인기 강의 동영상 중 하나이네요.

https://www.ted.com/talks/robert_waldinger_what_makes_a_good_life_lessons_from_the_longest_study_on_happiness?referrer=playlist-the_10_most_popular_tedx_talks&fbclid=IwAR3Kw7G06WRh4rtySOeH3Lw-r4Q_W0i1vOmFVIDmRNLANtVt1jLQ7KYXKTY#t-125211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주제를 정한 후 편하게 걸으면서 기록하라. 고대 소요학파가 그리했다죠.

https://www.youtube.com/watch?v=j4LSwZ05laQ&fbclid=IwAR2pVD8yIJBRHJX26F6b4UfSglvBR5HXHzOKOkHPLaTXyNnjG5VponBbRz0&app=desktop